김포 아파트 경비원 피습범 주거지에 전처 시신 발견 살인미수 살인혐의

김포 아파트 경비원 피습범 주거지에 전처 시신 발견 살인미수 살인혐의 경기 김포 아파트에서 경비원을 흉기로 찌른 70대 남성을 붙잡았고 조사 중 그는 전 아내를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한 A(75)씨를 상대로 살인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중에 있다. 75세에 살인미수 살인 이라는 두개의 사건을 벌인 이유는 무엇일가. #김포아파트경비원피습범 #전처시신 #김포아파트경비원피습범살인미수 #김포아파트경비원피습범아내살인 김포 경비원 살인미수범 아내는 살해 용의자 A씨는 이날 오전 7시 20분께 김포시 운양동 아파트 1층 경비실 인근에서 경비원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피습을 하며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 뒤 도주하자 주거지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이날 낮 12시께 숨져 있는 그의 전처 60대 여성 C씨 시신을 발견했다 경비원 생명에 문제없어 경찰은 A씨가 C씨를 살해한 뒤 B씨를 상대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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