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6회 줄거리 후기 김지원 김수현 이혼합의서 들켰다 7회 예고 모슬희 정체

눈물의 여왕 6회 줄거리 후기 김지원 김수현 이혼합의서 들켰다 7회 예고 모슬희 정체 김수현이 김지원에 이혼합의서를 들키고 말았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7회에서는 독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떠난 홍해인(김지원 분)과 백현우(김수현)가 박성훈(윤은성) 일당의 계략으로 위기를 맞으며 8회 불어닥칠 폭풍을 예고했다 특히 퀸즈그룹을 통째로 먹으려는 이들의 정체가 하나 씩 발각되며 본격적인 전개를 맞이했다. 천다혜(이주빈), 윤은성(박성훈), 그레이스 고(김주령), 백현우 비서(정지환)가 모두 한 패였다는 충격을 주었다. 또 한 모슬희(이미숙) 의 정체까지 휘몰아칠 퀸즈가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홍해인은 유언장에 대해서도 백현우에게 말했다. 특히 예고편에서 김민지 에대한 궁금증을 높였는데 백화점 직원이다. #눈물의여왕 #눈물의여왕6회 #눈물의여왕김민지 #눈물의여왕6회줄거리 #눈물의여왕6회후기 #김지원김수현이혼합의서 #눈물의여왕7회 #눈물의여왕7회예고 #눈물의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