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홍 고딩엄빠 아기 있는 집 실내 흡연 이유 전자담배는 좋은 냄새 때문 미쳤다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실내 흡연이 주위를 분노케했다. 17일에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출연자는 결혼식 하루 전 파혼 위기를 겪는 등 다툼이 잦은 부부 안소현, 김지홍 씨 일상이었다. #고딩엄빠 #김지홍 #고딩엄빠김지홍안소현 #고딩엄마안소현 #고딩엄빠김지홍아기있는데집안에서흡연 #고딩엄빠김지홍아기있는데집안에서흡연이유 #김지홍전자담배피우는이유 #김지홍집안에서담배피우는이유 #좋은냄새때문 #고딩엄빠김지홍미쳤다 김지홍 안소현 부부 김지홍은 해병대를 전역한 자부심을 드려낸다. 그는 "전역해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아내 안소현에가 말했고 아내는 그런 남편이 싫다. 반대로 김지홍은 "맨날 똑같은 반찬이다. 질리지 않나"말하며 반찬 투정을 아내 안소현에게 토로했다. 너무 어려서 그런것일까. 남편 김지홍은 "같은 메뉴를 먹다보면 질린다. 매일 매끼 다른 반찬, 다른 국에 먹고 싶다"전했고 아내 안소현은 자신이 할 줄 아는 4가지 요리를 돌아가면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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