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100억 청담동 건물주 아나운서 시절과 정산되는 돈 달라 슈퍼마 소라

장성규100억 청담동 건물주 아나운서 시절과 정산되는 돈 달라 슈퍼마 소라 장성규는 스스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며 아나운서 시절과 현재 정산되는 돈 액수가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5월 1일 오후 6시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슈퍼마R 소라'에 장성규가 출연했다. #장성규 #장성규건물 #장성규100억건물주 #이소라 #장성규이소라 #장성규재산 뉴스 아나운서 시절 장성규 정산금액 장성규에게 "뉴스 할 때랑 지금 방송할 때 어떤 게 더 재미있냐"는 이소라의 질문에 장성규는 한마디로 답했다. "비교가 안 된다" "돈이 다르잖나. 저는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다 스스로를 인정했다. . 이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 빚 없이 사시는 모습 뵙고 싶었고 우리 누나네, 조카들 다 책임지고 싶었다. 우리 가족은 물론 제 핏줄은 한번 다 2촌, 3촌까지 책임지는 게 제 큰 꿈 중 하나였다. 너무 신나는 거다. 회사에서 월급받고 뉴스 출연료 2만 원 받다가 현재 프리 선언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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