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ghgm카페 경기광주 수레실가든

날씨가 너무 따듯했던 날. 엄마아빠랑 같이 용인 카페에 가기로 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의 GHGM카페 집에서 차타고 가면 20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작년에 GHGM카페에서 먹은 티라미수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가구만드는 거에 관심있는 나에겐 최고의 장소이다. GHGM 카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550-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층은 카페로 되어있고 2층은 가구 갤러리 직접 만드신 원목가구들이 있는데 예쁜거 말모..•.• 야외테라스에 나오면 또 넘나 힐링이다... 얕은 물가가 흐르고 있고 그 주위에는 나무가 많아서 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온실도 있는데 음료는 반입이 안되고 엄마가 좋아했던 흰 동백꽃도 있어서 괜히 기분 좋았던 공간이다 음료 나오기 전에 엄마아빠랑 야외에서 사진찍고 놀았다 되게 오랜만에 셋이서 카페 온건데 날씨도 너무 좋아서 엄마아빠도 너무 좋아했다. 수제 티라미수 두둥! 너무 마싯다구요~~^^ 음료 마시고 나무 샤프?로 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