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처음으로 탁묘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친언니가 돌봐주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겼거든요. 저희 고양이가 2013년생, 사람으로 치면 올해 10살이 되었는데 여태까지 한 번도 24시간 이상 혼자 둬 본 적이 없어서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됐어요. 우선 갑작스럽게 신청을 한 거라 예약이 가능할까? 두근두근하며 신청을 했습니다. 탁묘 서비스는 대략 이렇게 흘러갑니다. 홈페이지(모바일 가능)에서 돌봄 신청 > 예약 확정(문자) > 입금 > 돌봄 내용 전화 상담 > 돌봄 하루 전 선생님께 카톡 옴 > 당일 돌봄 > (필요시) 돌봄 종료일 현금영수증 신청 신청은 보듬온 홈페이지 내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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