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북 토트 / 디올백 리뷰


디올 북 토트 / 디올백 리뷰

안녕하세요, 이내입니다. 오늘은 '디올 북 토트 / 디올백 리뷰' 포스팅입니다.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있으신가요? 저는 명품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터라 잘 모르기도 하고, 가지고 있는 명품백도 없었습니다.

성격 상 관리도 잘 못하고, 아끼며 들고 다닐 엄두가 안 나서 적당한 가격대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면 충분하다 생각했었는데요. 올해 결혼하면서(어쩌다 보니 겸사겸사 임신도 하게 되면서ㅎㅎ) 남편이 선물로 가방을 선물해줬습니다.

생애 첫 명품백인데다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에 브랜드, 디자인, 사이즈, 가격, 활용도 여러 가지를 두고두고 고민한 끝에 디올 북토트백을 선택했습니다. 명품에 'ㅁ'도 모르는 사람이 어쩌다 디올을 선택하게 됐는지, 여러 디올백 중에서도 하필 왜 북토트였는지 등 리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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