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강소연,


나 강소연,

안녕 , 난 유난히도 내성적이었던 강소연이야 내 친구 박혜미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해보려함 ㅎ 얼마나 갈진 나도 모르겠음 일단 써볼겡 지금은 좀 이쁘지만 대충 이렇게 생겼음 ! 함 뭐라씨부려봐 엄마 옆에 계시니깐 ㅎ ㅎ헿 나한테는 귀여운 오빠가 하나 있어 ㅋㅋㅋㅋ레알 귀여움 지금도 ..! 차차 소개시켜줄게 ㅋㅋㅋㅋ 표정부자 깡탬오빠의 사랑과 주먹을 먹고 자라서 잘 컸어 지금 ㅎ 애기 사진보니까 울 애기들 사진도 보여줄게 내 동생들임 ㄱㄷㄱㄷ 우리 애기들이야 짬뽕이랑 짜장이 ㅎㅎ 이름말하면 내 친구들은 다 진짜 대충지었다하지만 은근 의미있어 ,,; 얘네 익산에서 분양받아서 데려왔는데 그날 가족들이랑 짜장짬뽕 먹음 ㅎ 글고 코가 빨간 아가가 짬뽕이고 검은색이 짜장이야 귀엽지ㅠ 근데 지금 사진 보자나 ? 오바임 ,, 약간 소같아 넘 커 나중에 보여드림 ㅎ 아 귀엽지 작지 귀엽지 아니 얘네 어케 데리고 왔는지 썰풀게 울오빠가 삘받아서 개를 키우고 싶었나바 그래서 갑자기 어플깔고 막 검색하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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