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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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농사를 해야할까 ..? 한번씩 찌개 끓일때 파 사기 아까워서 키우기 시적한 건데 아주 온가족이 먹어야할듯 내 조카들 ... 너므 이뻐서 보기도 아까움 (뻥이고 심심하면 언니 집 가서 데꼬옴 ㅠㅠ) 연주니 해바라기씨(초콜릿) 사줬는데 신나서 먹다가 할머니한테도 맛보게 하고 싶엇는데 할머니 줘요? 하고 부었는데 다 부어진거임 (그때까지만 해도 연주닌 몰랐음) 내가 안에 가리키면서 어 없네 ?! 했는데 그 뒤로 세상 절망.. 4분동안 저럼ㅋㅋㅋ 엄마는 일부러 더 신나하고 ㅋㅋㅋ 달라고도 못하고 ㅋㅋㅋㅋ ㅠㅠ 이모가 할머니한테 조금 달라고 할까 ? 하니까 고개만 끄덕 .. (귀여음) 삼례 다옴 딸리라떼와 딸기바나나라떼 진짜 맛있으니까 먹지마삼 .. 다옴 이모 딸기만 쟁여놓으셔야함 .. 카페 이모랑 언니의 사랑둥이 라어니가 생일이라 주신 떡 정이ㅜ너무 들어서 못 떠나겠음 ㅡㅡ 이번엔 딸기 한 박스주셔서 냠냠쿵 함 ㅠㅠ 사랑합니다️ 다이제에 마시멜로우 녹여서 먹어보신 분 초코랑 먹어야 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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