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그림 그리는 삶


딸의 그림 그리는 삶

역시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는 건 쉽지 않구나! 달달한 믹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잠을 깨우고 있다. 글을 쓰자. 주절주절 올해 초5학년이 된 딸. 학교 다녀오면 집에서 뒹굴면서 어찌나 폰을 들여다보는지. 잠금 앱으로 최소한으로 정한 학습지를 다하면 풀어주곤 한다. 미디어와의 싸움=요즘 육아? 의 중요 문제 아닐까? 아니 인터넷도 안되는데 뭘 그렇게 보는 거지? 궁금했다. "푸른아 뭐해?" "갤러리 봐" "이걸로 그림 그려" 폰에 있는 갤러리는 사진을 보는 거지? 그림을 그린다고? "하얀 바탕이 많은 그림을 다운 받아서 하얀 펜으로 그림을 채우고(지우고) 펜으로 그리면 돼" "너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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