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여행] D+24 끄라비 똠얌꿍 맛집이었던 톤마욤 이젠 안녕 디디마사지도 안녕

홍섬투어에서 돌아온 건 3-4시 사이. 그리고 우리의 수영은 끝나지 않았다. 아오낭듀공 수영장에서 수영 마저 하기 이번에도 역시나 우리밖에 없어서 전세내고 놀았구요~~ 씻고 좀 쉬다가 저녁먹으러 이동 톤마욤 끄라비 맛집 ร้านอาหารต้นมะยม อ่าวนาง Ton Ma Yom Thaifood Restaurant 262/7 Leela Valley Aonang Soi.11 road, Krabi 8118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톤마욤 여기는 5년 전 끄라비 여행을 왔을 때 똠얌꿍을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 위치가 좀 외진 데 있어서 sue가 밥 먹으러 여기까지 가야하냐 하다가 한 입 맛보고 올만하다고 납득을 했던 바로 그 식당! 좋은 기억을 갖고 동생들을 데려왔다. 역시나 숙소에서 멀구여. 한 15분 걸었다 동생이 푸팟퐁커리도 먹고싶다해서 푸팟퐁커리 쏨땀 똠얌꿍 돼지삼겹살튀김 주문 ㅠㅠㅠㅠㅠ변했다. 내가 이미 피피섬 푸키에서 인생똠얌꿍이 갱신되어 맛...

원문링크 : [세자매여행] D+24 끄라비 똠얌꿍 맛집이었던 톤마욤 이젠 안녕 디디마사지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