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래국수에서 배부른 아침을 먹고 더운 햇볕을 피해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커피순으로 들어갔다 카페 커피순을 밖에서 봤을 때의 모습 야외에도 자리는 있었지만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빵빵 나와는 실내로 들어가기로 처음 개시한 나이크 데이브레이크 써밋화이트도 찍어봤다 :) 바로 앞에 계산대와 맛있는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특이하게 바자리도 있는 카페 카페 커피순 메뉴와 가격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했다 쿠키랑 다쿠아즈도 판매 중이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사 먹지는 못했다 진짜 맛있어 보이는 빵들... 먹고 싶다 그리고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밀크티와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감귤주스도 판매하고 있다 내부는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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