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부트 아비뇽 카페 PARABOOT AVIGNON CAFE 7051 12 \418,000 (오케이몰 2021.09.08) 스드메의 꽃인 스튜디오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재희가 구두 한 켤레를 지르게 해줬다. 이미 포멀한 디자인의 수제화가 있었고 캐주얼한 구두 금카엘이 있었기 때문에 너무 포멀하지도 너무 캐주얼하지도 않은 디자인을 고르기로 했다. 내 마음 속의 원픽 구두브랜드는 언제나 파라부트 이 청록색 박스 컬러부터 고급지면서 포근한 느낌이 들어 좋다. 파라부트 미카엘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당시 55만원이나 했던 구두는 사회초년생인 내게 아주 큰 거금이었기 때문에... 금카엘이라고 불리는 금강제화 리갈로 대신했었다. 이번에도 리갈로 가고 싶진..........
역시 이름값 한다! 파라부트 아비뇽 카페 70511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역시 이름값 한다! 파라부트 아비뇽 카페 70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