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와 자폐 사이, 중도 지키기


민폐와 자폐 사이, 중도 지키기

2thedays 무원撫圓 영꿈아재 영꿈생각 민폐(民弊)와 자폐(自弊) 사이!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참 어려워요. 내가 나를 어쩔 수 있지도 못하지만, 다른 사람 마음을 내가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습니다. 민폐는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상대가 문제 삼으면 민폐가 돼버리니 내가 어쩔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 마음이거든요. 눈치 보느라 아무것도 안 해도 상대가 트집 잡으면 그것도 민폐가 될걸요? 그나마 남보다는 나를 다스리는 게 가능성이 있어요. 스스로에게 자폐自弊를 끼치지 않는 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럼 차라리 미움받는 게 더 나으니 민폐는 내 양심에 맡기고 최소한 나를 해치는 자폐는 하지 말잔 얘깁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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