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 대 착각, 여여와 타타타


자각 대 착각, 여여와 타타타

2thedays 무원撫圓 영꿈아재 영꿈생각 벌 나비는 꿀을, 똥파리는 똥을! 각자 먹는 게 달라요. 사람도 그래요. 꿀을 품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똥을 품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재미난 것은 정작 자신은 자기 냄새를 맡기 어렵듯이 우리에게 더러운 똥이 그들에겐 하나도 더럽지 않다는 거예요. 마치 눈이 자기를 볼 수 없는 것처럼 무지에 빠져 있는 거예요. 이런 우스갯 소리가 있잖아요. 똥파리가 화낸 이야기~ 똥 먹고 있는 똥파리에게 더럽게 똥을 먹는다고 하니까 그랬다잖아요. 밥 먹는데 더럽게 똥 얘기한다고.ㅋ 하긴 똥파리에게는 똥이 밥이네요. 스스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 그렇게 나쁜 놈 아니야! 남들에게는 맡아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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