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 그럴 수도 있잖아요


새해 다짐, 그럴 수도 있잖아요

2thedays 무원撫圓 영꿈아재 영꿈생각 오늘은 새해 첫 월요일, 업무 시작일입니다. 한 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한 분들이 많겠네요. 시무식은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자리일 겁니다. 직장 일을 떠나 개인적으로도 다짐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물론 새해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진 않는 분도 계실 거예요. 매번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일상과 다름없는 날에 세상이 새해라는 의미를 부여한 거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새해는 새해입니다. 새해의 의미가 별거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새해라는 의식이 없는 건 아닐 테고 내가 아니라 한다고 실제로 아닌 게 되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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