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습, 안전 운전과 사회적 삶 -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삶의 모습, 안전 운전과 사회적 삶 -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2thedays 무원撫圓 영꿈아재 영꿈생각 운전에서 사회적 삶의 모습을 봅니다. 천천히 간다고 여유롭게 간다고 꼭 안전 운전은 아닌데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을 혼동합니다. 운전은 늘 다른 운전자와 주변 상황을 살피며 해야 합니다. 천천히 가는 게 안전할 것 같지만 오히려 위험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법에서는 과속만 제한하지 않습니다. 저속도 제한합니다. 저속이 꼭 안전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지해 있는 게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지 몰라도 그건 착각이에요. 마치 위험에 처한 타조가 머리를 자신의 날개 밑에 처박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운전면허 도로주행 채점기준에도 교통상황에 따른 통상 속도를 낼 수 없어도 감점이고 유지할 수 없어도 감점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제한 속도는 최저와 최고를 규정합니다.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게 때론 내 착각일 수 있고 내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교통상황에 따른 통상 속도라는 말은 다른 운전자들과의 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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