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오늘일기 :: 라일락, 마라탕, 공유킥보드,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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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오늘일기 블로그 챌린지 스타트 합니다 벌써 신난다 (~˘˘)~•*¨*•.¸¸ “4~5월에 피는 라일락” 걷다가 걸음을 멈출만큼 향기가 좋다. 라일락 향수를 소장하고 싶어지는 향기로움ㅎㅎ “인생 세번째로 먹은 마라탕” 어제 갔는데 전설의짬뽕 식당 마지막 영업일이었다.. 9천원 조금 넘게 나왔고 고기 추가 안했는데 넘 맛있게 잘 먹었다. 1단계 먹으니까 맵지도 않고 굿. 이거 먹고 넘 배불렀는데도 와플대학 가서 사과생크림 와플 먹었다. 역시 금세기 최고의 대학다운 맛 캬~~ “꿀잼 공유킥보드 지쿠터” 전동킥보드 하나 장만하고 싶어질만큼 꿀잼 활용도 만점인 공유킥보드. 진짜 갖고 싶은데.. 가격... 안착하고.. 그냥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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