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오늘일기 :: 나와 상의도 없이 유월이 와버렸다


0601 오늘일기 :: 나와 상의도 없이 유월이 와버렸다

#블챌 #오늘일기 오늘도 신나는 출근^-^ 출근길에 다리 후들거린건 안비밀 대리님이 아침부터 음료를 사주셨다. 대리님 충성^^77 한라봉 에이드 쫍쫍 거리면서 일했다. 내 사랑 에이드 답게 너무 맛있었다. 오늘의 점심은 명동칼국수. 옛날 칼국수 맛일줄 알았는데 후추 때문에 국물 베이스에서 스프맛이 느껴졌다. 어쨌든 맛있었고 김치 맛집. 언니한테 선물 주려고 만나서 전해줬다. 언니는 두유랑 군밤을 줬다! 마침 딱 먹고 싶었는데 어쩜 이렇게 우주가 내 마음을 알고 이뤄준 것처럼 나한테 왔지ㅎㅎㅎ 언니 오랜만에 봐서 넘 좋았다 오늘따라 유독 피곤하고 졸리고... 그래서 일기는 짧습니다. 여러분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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