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9 오늘일기 :: 이디야 토피넛라떼, 강릉 경포호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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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워 집순이였는데 이제 밖이 더 좋다 역시 사람은 참 입체적이야.. 집에 있으면 편한건 맞는데 그게 지속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거 같다 밖에 나갈 때랑 안나갈 때랑 생산성이 확 달라서 그냥 밥 먹을 때 잘 때 빼고는 집에 가지 말아야겠다 밖에 있는 것도 다 돈이지만 어쩌겠어 이디야 토피넛라떼 4,000원 토피넛라떼가 그렇게 맛있다고~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시켜봤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fail 지이이인짜 달아서 설탕물 같은데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지뢰 내 입맛에 정말 안맞아서 겨우 몇모금 마시고 다 남겼다 단음료 당도를 0~5 까지수준이라고 치면 이디야 토피넛라떼는 5 수준인듯 단 음료 시켜놓고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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