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4월 두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4월의 2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한 주 사이에 봄 날씨가 한걸음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옷도 한 꺼풀 벗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금방 여름이 다가올 것 같네요. 그럼 우리 하품 친구들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러 가실까요? 첫 번째, 요리 프로그램 '꽈트로 피자' 꽈트로는 포르투갈 언어로 4라는 의미인데요 그래서 4가지 맛의 피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먼저 도우가 될 식빵을 썰어줍니다. 그 후 4가지 맛인 불고기, 하와이안, 새우, 페퍼로니 재료에 맞게 썰고 볶아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식빵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양파 토핑들을 자기가 좋아하는 만큼 올려 줍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스타일인 피자를 완성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죠! 마지막으로 오븐에서 구워주면!!~~ 짜잔 노릇노릇하고 치즈의 고소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콰트로 피자' 완성!! 두 번째, 베이킹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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