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납골당 | 짜근누나 보고 싶으면 달려가는 하늘안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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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6년이 다 되어간다.참 안타까움이 많은 둘째 시누이그렇게 갑작스레 떠날 거라는 생각도 못 한 ,,유난히 둘째 누나에게 정이 많은 남푠님.병원에서 무슨 연락이 오기만 하면 눈물범벅으로 달려가는 남푠님이였다..가족 누구보다도,,, 심지어 매형보다도,,, 간절했다.약사였던 짜근누나, 엄살이 많은 울 남푠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묻고 또 묻는다.지금도 누나 만나러 가는 건, 우리 부부만이 유일하다.하늘안추모공원양주납골당 / 양주하늘안추모공원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임에도 바쁜 다른 가족들은 쉽게 찾아오기는 힘든가 보다.친척의 사돈, 사돈의 친척, 또 친척이 운영한다고 해서 양주 하늘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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