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제버거 텍시아 TEXIA 미국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수제버거


제주도 수제버거  텍시아 TEXIA 미국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수제버거

구좌읍에 있으면서 곳곳에 숨은 맛집들이 많았는데 P의 여행 컨셉에 맞게 지나가다 맛있어 보이는 곳으로 가기로 결정c 숙소 근처를 차타고 골목골목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보이는 빈티지한 카페인지 식당인지 발견!!!! 바로 주차하고 문을 열었는데 외국인 사장님만 딱 계셔서 조금 놀랬다. 둘다 처음엔 한국말로 주문을 해야될지 영어로 말해야될지 고민하다가 한국에서 가게하시니까 한국말도 질하시겠지~하고 몇시까지 영업하시냐고 물어봤다. 제주도는 특히 구좌쪽이나 도심에서 먼 쪽은 저녁 일찍 닫는데도 많아서 원래 가려했던 식당도 휴무였나 이미 문을 닫아버려서 못 갔었다. 문을 바로 열면 보이는 곳! 정말 미국 텍사스 빈티지한 느낌 퐉!! 가게 내부가 너무 예쁘지만 사장님이 마감 준비중이다가 밥을 찾아 다니는 우리가 안쓰러우셨는지 우리 주문만 받고 문을 닫는다고 하셨다. 감사해요,,,c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게 메뉴판마저 빈티지해c 편의점에서 맥주 사서 숙소에서 햄맥 예정이라...


#TEXIA #제주동쪽여행 #제주동쪽코스 #제주맛집 #제주수제버거 #제주여행 #제주투어 #텍시아 #평대리 #평대해변 #제주도여행 #제주도수제버거 #구좌 #구좌읍 #맛집 #수제버거 #여행 #제주 #제주도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도맛집 #히둘로드

원문링크 : 제주도 수제버거 텍시아 TEXIA 미국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수제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