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지나가게된 현풍 현풍 백년도깨비시장 바로옆에 붙어있는 청년몰 구경간김에 밥먹은 날 도깨비시장 정문 바로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거기하고 걸어가면 2분 거리 청년몰에는 여러가게가 있던데 미마가 좋아하는 홍차랑 크레페 가게도 있다 (나중에 포스팅 올라올 예정) 옆건물이라 장보고 여기서 밥이나 간식먹고 가도 될듯 시장이랑 청년몰이랑 골목사이에 두고 있는데 신식건물 옆에 시장인 느낌이라 이상한 너낌 인터넷으로 봤을땐 그래도 다른곳이겠거니 했는데 옆건물임 ㅋㅋㅋ 장날엔 사람 터질거 같다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부타동 주문 메뉴판에 음료가 없어서 안 시켰었는데 음료는 벽에 따로 적혀있고 주방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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