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3. 병원 허탕친날. 단거나 먹자


오늘일기 3. 병원 허탕친날. 단거나 먹자

힘든하루 피곤한하루 당충전이 필요해 얼굴에 뭐가 나서 반월당에있는 병원갔다왔다 대화체 "왜오셨어요" "얼굴에뭐가났는데 아파요 일주일넘었어요" "어떻게해드릴까요" >롸? 1차 빡침 "치료를 해주세요" "항생제랑 진통제 처방해드릴께요" "약은 안 먹고싶은데 시술로는 안되나요?" "피부에 뭐 생겼다고 다 빼실건가요? 해줄수있는게없어요 큰병원가시던가 약 처방받으시던가 둘중하나 하세요" "다른병원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선129 근데 어디인지 보지도 않았던게 함정 이럴시간에 집에서 할일이나 할껄..싶고 화나서 자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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