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바뀌는 색다른 마술공연 어디가 좋을까요?

오늘은 좀 시기가 지났지만 크리스마스 때 공연을 소개할까 해요 이때는 너무 바빠서 제대로 제대로 포스팅을 못 했는데요 지금이 지금이나마 시간이 나와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때랑 그리고 어린이날 때의 마술사들은 가장 바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코로나 때는 사람이 없을 줄 알고 공연도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엄청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자 그럼 어떤 공연을 했는지 같이 함께 포스팅을 봐주세요 저는 공연의 형식이 항상 바뀌어져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일반적인 마술사는 연미복을 입고 음악에 맞춰서 링 그리고 우리들이 흔히 봤던 비둘기 마술 이렇게 진행 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계절을 타서 봄이면 봄이면 봄 여름 겨울이면 겨울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여러 가지 테마를 진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크리스마스 마술이다 보니까 마술사가 빨간색 옷을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 저렇게 빨간색 흰색을 섞어서 잡자마자 모자로 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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