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너무 안쓴 것 같아서.. 귀여운 일상만 몰아보자

오늘은 사실 예약 계시물입니다 왜냐고요? 수욜날 퇴근하고 야간 알바 교육을 받고 오늘은 하루종일 뻗어있을 예정이기 때문이지요,,히히 이제 낼부터는 본격적으로 야간 알바가 시작됩니다 투잡 이야기도 종종 풀어나가볼게용 요즘 직장인분들 거의 대부분이 투잡을 한다는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었던게 기억나네여 웃픈 현실이다 이 날 연차쓴 날이었는데 풍경 넘 예쁘지 않나여 예전이었는데 언젠지 기억두 잘 안남 ㅋㅎ.. 풍성한 나무도 넘 예쁘고 그 나무들 사이에 있던 주황택시가 뭔가 색감이 예뻐서 찍었던 것 같네여 나름 필카 느낌으로다가 잘 찍은듯? 뜬금없는 얘긴데 어제부터 만나이 시행이라면서요? 진짜 넘 헷갈리던데 어디서는 적용이고 어디서는 적용 안되고,, 이것도 금방 적응되겠죠? 요거는 길 가다가 찍은건데용 트럭에 실려있는 민트색과 분홍색 가스통이 무지 귀엽지 않나여..? 찾아보니까 캠핑용이나 이런 미니용 소형 가스통이라하는데 맞나용? 잘 몰라서리 근데 넘 기여워서 찍었음 문제될법한거 다 가렸는데...

원문링크 : 일기를 너무 안쓴 것 같아서.. 귀여운 일상만 몰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