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게 될 줄 몰라서 대충찍었던 나만의 맛집


블로그를 하게 될 줄 몰라서 대충찍었던 나만의 맛집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할 줄 몰랐던 시절,, 여기저기 다니며 먹었던 저만의 소중한 맛집 리스트들을 하나씩 공유하려합니당 사실 원래 음식사진 찍는걸 좋아하진 않았는데 나중에 돌아보고 아 거기 어디였지..? 라거나 아 그때 우리 뭐하구 뭐 먹었었지..?하는 기억 손실땜시 추억 보존으로 한 두장씩 찍기 시작했던 것 같아여 그렇게 열심히 모은 사진들을 오늘 블로그에 또 잊어부릴까싶어서 남겨두려합니다..ㅎ히 나만의 소중한 맛집 개인 소장용으로 찍었던거라 예전엔 막 색감보정도 했었어서 걍 재미로 봐주십쇼,, 이치하치 행궁점 이치하치 행궁점 - 가라이 오일파스타 이치하치 행궁점 - 새우 로제 파스타 이치하치 행궁점 - 후지 야마 카레 이치하치 행궁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16 이치하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는 수원 갔을 때 먹었던 집 가게가 엄청 아담하구 기엽습니다.. 약간 일본 작은 동네에 자리한 식당 같기도 하구용 웨이팅 필수임,, 저 갔을때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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