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웨딩] 번외2) 샤넬 오픈런 끝에 낙이 온다! 보이백 언박싱 (+오픈런 팁)


[펭귄웨딩] 번외2) 샤넬 오픈런 끝에 낙이 온다! 보이백 언박싱 (+오픈런 팁)

결혼전 샤넬 구매기 2탄 오늘이 가장 싸다는 샤넬. 가장 싸게 구매하기위해(?) 성실히 오픈런 고생해준 짝꿍덕에 언박싱을 할 수 있었다! 샤넬 플래그쉽에서 GET! 첫 번째 언박싱은 보이백 미듐 우리가 보이백 보이백 부르는 녀석의 풀네임은 보이 샤넬 플랩 올해 초엔 671만원이었던 녀석이 이제 723만원!! 주변에 특히나 보이백을 가진 친구들이 많다 그만큼 누가봐도 예쁜 녀석 많은 샤넬백 중에서 보이백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다음 선택은 은장 or 금장 이다! 사실 은장/금장 중에 고를 수 있는 것도 매장에 재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만 일단 마음속에 우선순위는 정해둬야 오픈런이 조금이나마 편해진다! 우리는 보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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