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집사] 혼자 있는 냥이를 위한 바램펫 밀리 자동급식기 / 내돈내산 후기


[랜선집사] 혼자 있는 냥이를 위한 바램펫 밀리 자동급식기 / 내돈내산 후기

이사를 한 뒤 가장 고민이었던 것이 고양이 밥주는 문제였다. 혼자 살게 되면서 고양이에게 급식할 집사가 나혼자가 된 것. 그래서 아침에 사료를 준 뒤 출근해서 저녁에 약속이라도 간다면 고양이는 12시간 이상 굶게 된다. 이런 날이 며칠 반복되니까 자연스럽게 자동급식기를 구매하는 방향으로 결심하게 됐다. 마침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바램펫 #밀리 #자동급식기 를 판매하는 것! 이 때다 싶어 질렀다. 금액은 기본 구성품 8.7만에 구매했고, 하단 받침대를 추가 구매해 +2만원 늘었다. 구매 전 검색해보고 지인에게 물어보니 바램펫 밀리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꽤 많아보였다. 추천을 많이 받았다. 그렇게 결제 이틀만에 도착한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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