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나이가 든다는것..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나이가 든다는것..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음....나이가 든다는것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웃어야 하는 일은 줄어들고 웃지 못할.. 웃으면 안되는 일 들이 늘어나는거 같아괜히 아쉽고 안타깝고 그러네요..친지분들 혹은 지인분들의 장례식에 다녀오는것이 처음도 아니고 .. 참.. 여러번 겪어봤고 겪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이건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왜 사람은 굳이 나이를 먹게 되어있는걸까요.몸은 점점 연약해지고그렇다고 마음이 굳건하게 흔들리지 않는것도 아니고..그냥 곧 불혹 (40)을 맞이해야 할 나이쯔음이 되니 괜히 그냥 괜시리.. 불안함이라 해야되나 씁쓸함. 슬픔은 아니지만 뭔가 그런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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