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좋아하는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를 커버했네요!! 누가? 김필님이!!데미안 라이스의 부는사람의 딸?ㅋㅋ 연주자였나.. 암튼암튼 크아아~ 느므느므 좋아라 하는곡이라 괜히 더 좋네요ㅋㅋㅋ 오늘의 노동요로 잔잔하게 추천합니다. (잔추) . 방방 뛰지 않고 씐나진 않지만 잔잔한 mr에 김필의 묵직하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주는 파워를 느껴보시는것도 새로울꺼에요~ 김새로이~ (그만) 네네;;일단 우선 한번 플레이 해서 들어보시죵~ 가사 입니다. ( 노래가 정말 좋아지면 해석도 자연스럽게 찾아보시게 될꺼에요 )And so it is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Life goes easy on me Most of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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