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일은 누구나 다 서투르고 개빡친다.


처음하는 일은 누구나 다 서투르고 개빡친다.

BGM - 이하이 한숨. 저번주부터 오늘까지 책을 읽으며 '늘 고마운 일 , 감사한 일 투성이다' 라고 생각하려 했지만, 현실에서는 힘들고 어렵고 개짜증나는 일도 많다. 세입자 A의 아파트 화장실 바닥의 누수 문제. 세입자 A의 아래층에 사는 B.B의 화장실 천장에 곰팡이가 폈다.B의 집에 피해가 가고있다. 하지만 수리는 A의 집에 해야 하기때문에 수리 업체 사람과 A의 집에 방문했다.이런일도 처음이고 업체마다 견적이 크게 달라서, 각기 다른 업체와 A의 집에 4번 방문했다.a,b,c,d 업체a - 상태를 보고 견적서를 보내줬다. (알겠다.. 했지만 처음 보는 큰 금액에 놀랐다... 좀 더 알아보고 연락준다 했다.)b -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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