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자라버린 어린이의 EA 스포츠 쩌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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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전전 회사 다닐때는 회사에서 팀원들이랑 같이 닌텐도스위치용 피파18에서 각자 팀하나씩 맡아서 우리끼리 토너먼트 했었었다ㅋㅋㅋㅋ 그것때문에 스위치를 샀었나 ㅋ 암튼 1:1 대전으로 토너먼트를 하니까 고 작은 화면으로도 박진감 넘치게 재밌게 했었다.옛날에 중,고딩때 위닝(위닝일레븐, 지금은 PES로 바뀌었다지?)을 너무 재밌게 했었구 또 그 전 회사다닐때는 동갑내기 친구가 팀원으로 있었고 심지어 위닝 실력도 삐까삐까 해서 점심먹고 한판, 퇴근하고 한판, 술먹고 한판 ㅋㅋㅋ 그놈의 한판을 대체 몇십,몇백판을 한건지.. ㅋㅋ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그날그날 푼다는 명분도 있었고, 공이 동그래서 그런건지 참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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