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오빠 뭐사?

라고 물어봤다. 20대... 와.. 내가 이녀석 태어났을때, 애기었을때부터 봤었는데 벌써 20대라니.. 인생왜케빨라!! 암튼 내가 뭘 추천해줄 자격이 있나 싶긴 하지만 월급으로 적립식으로 꾸준히 살걸 물어봐서 몇개 추천해줬다. 니가 좋아하는 기업들 그리고 해외의 누구나 들으면 다 알만한 기업들 애플,스벅,마소 등등.. 지인들에게도 추천했었지만 그들은 이미 머리도 크고 자기만의 생각도 있고 편견도 있어서 이런대답들만 한다. 야, 그거 너무 최고가 아니냐? ㅈㄴ 너무 비싸!! 미쳤냐!? 곧 폭락한다. 조심해라. 흠... '참고해볼께..' 정도면 양반이다. 당연한것 같기도 해서 사실 이제 뭐 별 기대도 없다. 삼프로에 가끔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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