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쭉쭉늘어나고 있기도 해서 갈까말까 좀 고민하다가 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우리 가족끼리만 모인지도 벌써 몇년됐고(4명) 1년에 한두번 명절에만 보니까 그런건지, 왠지 나이 들어서 그런건지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져서그런건지 잘모르겠지만.. 암튼 티맵을 네비삼아 전주 본가로 가는길중에 발생한 사건!? 사고? 썰을 풀며 끝에는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약간의 팁도 넣어봤으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함돠 늘 그렇듯이 난 티맵이 알려주는 경로대로 따라서 운전해서 가고있었다. '와..진짜 새해되자마자 1월달 뭐냐..ㅠㅠ' '코로나때도 경험했기에 덜힘들줄 알았지만 사실 쉽지않았다..ㅠㅠ' ..........
티맵 때문에 진짜 x될뻔했었지만 해결팁 알랴줌. (언제 당할지 모르니까 알아두셈ㅋ)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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