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야외 마스크 벗는달!?

5월은 가정의... 야외 마스크 벗는달!? 인수위 의견 검토했으나 '해제 않을 근거가 없다' = 이미 걸릴사람은 다걸렸다. 일까? = 이제 걸려도 어쩔 수 없다. 일까? 2020년 3월 부터 시작했으니 코로나가 벌써 만2년도 넘었다. 마스크 쓰고 달리기나 운동해도 숨쉬기 불편해서 죽을것 같지만 덕분에(?)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지 않으니 죽지는 않음. 전직장 동료들은 이제 마스크가 거의 팬티나 마찬가지 처럼 느껴진다 한다 ㅎㅎ 그동안 마기꾼으로 살아왔던 사람들에게는 악재이려나? 에이.. 뭐 사실 내가 나를 제일 많이 신경쓰고 볼뿐. 다른사람들은 그전에도 당신의 얼굴에 그리 큰 관심 없었을꺼임. 마스크 쓰나 안쓰나 될놈될, 안될안. 여성분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는 얼굴 박살 났으면 몸을 작살나게 만들면 된다함. 그렇게 근며들게 하면 된다하니 마스크 벗은 후의 연애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운동. 걱정 안되도 운동. 운동 합시다~ 운동은 또다른 제태크이기도 하니까요. 암튼 다음주면 벌써 5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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