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프리미엄 제주도 버번 위스키

푸드 여행 인플루언서 밍구에요 어느덧 9월의 마지막 주 일기에요 여러분의 9월은 어떠셨나요? 저는 보람되고 즐겁게 보낸 거 같은데 여러분들도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9/26 월 월요일 루틴은 블로그 성적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지난주 보다 성적은 조금 나빠졌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수치라 괜찮습니다 10월에는 블로그 발전을 위해서 키워드 발굴에 매진을 해야겠어요! 9/27 화 버번 위스키의 대명사이자 입문용으로 우수한 에반 윌리엄스! 니트로 먹기에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요즘 하이볼 레시피를 연구 중입니다 토닉워터와 먹을 때는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권해주신 버번 + 콜라 일명 버번콕 맛은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토닉워터 보다 콜라와 먹는 에반 윌리엄스 가 더 맛있습니다 다만 아직 내공이 딸려서 스카치 위스키 버번 비교를 하면 스카치 쪽이 나은 느낌이네요 9/28 수 수요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어요! 사람이 아니라 먹거리 손님인데요 바로 가을 꽃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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