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뉴스 03. EU, 러시아를 고립시키다

2022.10.07 오늘의 사회 이슈 다 함께 푸틴에 맞서다 첫 XXL 유럽 정상회담이 프라하에서 열렸다. 이번 새로운 정상회담은 크렘린 (*러시아 정부)에 명확한 신호를 보내기 위해 출발했다. EU 국가들이 오늘날 에너지 위기 극복 방법에 대해 의논한다면, 화합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이것은 모스크바를 향한 예상된 신호였다. 44개의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고 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Wladimir Putin) 은 유럽 내 유일한 동맹국인 벨라루스(Belarus)와 함께 유럽에 고립되었다. 네덜란드 총리 마크 뤼테는 이렇게 전했다. 우리가 함께 이 침략 전쟁을 비난하고 우크라이나가 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우리가 러시아에게 보내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Mark Rutte 마크 뤼테를 포함한 많은 다른 사람들 역시 이번 유럽 정치 공동체의 첫 번째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한다. ** 의무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결국 회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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