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리뷰]"강릉" Tomb of the River,2021; 유오성, 장혁 ~ 강력한 한국형 느와르액션!


[영화소개;리뷰]

최대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두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 에 이어 한국형 느와르 액션작 '청소년 관람불가' 이지만 그다지 노출씬 같은 건 없다. 액션이 과하고 사시미 와 피 튀김 등 자인성 때문에 청불인듯... 영화 개봉당시만 해도 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첫 장면에서 장혁이 인육을 먹고 새우잡이 배에서 생존해오는데 그만큼 잔악무도한 악역이다. 이런 그가 사채업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 강릉 리조트 사업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고 잔인한 살인극을 벌이면서 까지 그에 따른 경영 지분을 노린다. 강릉 최대조직의 길석(유오성), 무상, 충섭은 강릉의 구역을 나누어 조직관리하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이들 뒤에는 조직의 창시자 '오회장'이 있다. 그는 평생 모은 자금으로 강릉에 아스라 리조트를 건립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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