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로든 전투;스코틀랜드vs잉글랜드,조지1세,찰스 에드워트,씨족단위,농민부대,컬로든,스코틀랜드여행,타탄체크,깃발,에딘버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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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큰 전투가 있었다. 스코틀랜드군 5천명:잉글랜드군 9천명! 40분만에 스코틀랜드군 1천명이 목숨을 잃었고, 잉글랜드군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전쟁은 왕위계승을 둘러싼 왕가의 암투에서 비롯되었다. 잉글랜드 왕위가 공석이 되자, 잉글랜드 쪽에서는 독일계인 하노버 가에 도움을 청했다. 그리하여 조지1세가 왕위에 오르게 된다. 왕위를 놓친 불운한 후보자 찰스 에드워트 스튜어트(잭 스튜어트 2세의 손자)는 스코틀랜드로 달아나 왕위를 빼앗기 위해 군대를 모은다. 스코틀랜드는 씨족단위로 다스려지고 있었는데, 그들은 각자 자기 씨족만의 문화와 색깔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이 씨족들이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그를 도와 왕위를 탈환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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