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처음 가서 그날 저녁에 먹었던 곳입니다.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지라 안에 들어가 보면 한국인 분들만 계시는 것 같습니다. 간판 역시 한국어로 잘 되어있어서 찾기가 수월 했습니다. 제가 호이안에 묵었던 호텔 벨 마리나호텔 ( 구 실크마리나)에서 걸어가도 됩니다. 베트남여행 밤거리도 괜찮잖아요? 저는 들어갈 때는 걸어서 들어갔습니다. 골목골목도 좀 다니고 불빛 화려한 곳들도 좀 다니고 말이지요. 베트남 밤길은 불빛 찬란합니다. 저희가 들어가기 전인데 저희 들어가고 나서도 계속 들어와서 이미 만석이 금방 차더라고요 저희 나올때쯤 해서는 웨이팅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다 한국인 같았습니다. 음식들이 예쁘죠?? 다 하나같이 맛있었고, 먹는 방법 또한 설명을 해줬습니다. 상당히 친절..
원문링크 : 호이안 호로콴 베트남 타마린드 새우가 유명한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