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밥선생) 실망입니다


창원 국밥선생) 실망입니다

안녕하세요~ MIMINIMO입니다. 오늘은 상남동에 국밥집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다소 어이가 없는 에피소드라 급히 포스팅합니다. 내부사진입니다.

메뉴입니다. 에피소드를 전파하고자합니다. 10시 무렵 MIMINIMO는 배가 고파서 상남동에서 끼니를 해결하고자 국밥선생을 찾았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두테이블에 손님이 계셨습니다. (8명? , 1명 해서 2테이블) 시끌 시끌하더군요- 손님이 많아서 시끌 시끌함도 있었지만, 그 외의 원인이 있었습니다.

왜 시끌 시끌한가? 종업원분들께서 사이가 안좋으셨는지 홀매니저님?

(이하 A)가 주방에 일하시는 분(이하 B)에게 뭐라고 하시는 중이 였습니다. 메뉴를 국밥에 냉면+수육을 두개를 시키고 기다렸습니다.

그 와중에도 A은 뭐라함은 끊임이 없었습니다. 몇가지 들은 것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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