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 입국] 격리 생활 격리 1일차 - 코로하는 PCR 검사, 사식 받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일본에서 한국 입국] 격리 생활 격리 1일차 - 코로하는 PCR 검사, 사식 받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격리생활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일본에서 한국 입국] 격리 생활 일본에서 한국으로 12시간의 이동을 걸쳐 도착한 격리시설 매일 아침 넓은 창원시의 전경을 볼 수 있다. 격리 1일차 지옥의 콧구멍 대한민국 입국자는 입국 후, 1일 이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코에 면봉을 넣어서 체액 채취) 오전 10시경 부모님으로부터 '진단검사를 실시하니 격리시설에서 기다리고 있어라'라는 연락을 받았다. 유심을 저녁 늦게 연결한뒤여서 담당 공무원분께서도 급한 마음에 부모님께 연락하신거 같다.

(인천공항으로 입국시, 부모님 연락처를 적은 이력이 있음) 한국 격리 1일차에 실시하는 검사는 일본에서 실시한 타액검사가 아닌 20cm 면봉을 코에 넣어 좌로 5번, 우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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