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 입국] 격리 생활 격리 2일차 - 잠만보 생활, 어머니의 김치와 버섯전, 베트남 커피, 단호박 식혜, 코카콜라


[일본에서 한국 입국] 격리 생활 격리 2일차 - 잠만보 생활, 어머니의 김치와 버섯전, 베트남 커피, 단호박 식혜, 코카콜라

안녕하세요~ 미미니모입니다 :) 한국에 들어와서 격리 2일차입니다 ~ 입국 후, 바로 코로하는 PCR검사를 받은 이후에는 퇴소 전에 실시하는 2차 PCR 검사까지 일정이 따로 없습니다. 그 말대로 먹고 자고 먹고 자고의 생활이 반복입니다.

(잠만보는 이런 생활을 할까?) [일본에서 한국 입국] 격리 생활 2일차 한국에 건 1년 3개월만에 온 나는 먹고 싶은게 많은 외국인 노동자?

아니구나 한국인이다. 어제는 각종 컵라면, 김밥, 약과, 김치, 버섯전을 사식으로 받았으며,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잘 먹을까?

고민했지만 역시나 어제 받은 것을 맛있게 먹어야 건강해지고 가족들이 덜 걱정하기에 맛나게 먹기로 하였다. 출국하는 아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싶었던 우리 어머니 :)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니 아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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