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미려 남편 정성윤 둘째 아들 정이온 안타까운 사연 기운내시길

살림남2에 새로 합류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 아내가 돈을 벌고 남편이 살림하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잘 맞는 커플의 모습이 그려진다. 삼광빌라의 정보석처럼 집안살림에 대해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는 김미려와, 이에대해 서운해 결국 가출을 하는 정성윤..김미려의 아들, 둘째 이온이는 희귀한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선천성 콜라겐 결핍이라는 희귀한 병이라고...나중에 망막, 고막, 시신경, 관절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 얼마나 불안하고 고통스러울까...아들이 태어나던 날 입천장에 구멍이 있어서 숨이 불안정했다고 한다. 별것 아닌 줄 알았지만 그날 밤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위중한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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