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박혜영이 전남편 박재훈에 대한 한가지 이상한 점을 털어놓았다. 결혼생활 당시 박재훈은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휴대전화의 최근 기록을 싹 지웠다는 것. 그리고 임시 저장된 메시지에 유리라는 낮선 여자의 이름이 있던 것도 보게된 박혜영. 이때부터 남편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최근 기록 지우는 걸 보면 빼박이다ㅎㅎㅎ 그동안 둘의 모습을 보면서, 아내가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역시 다 이유가 있었구나.. 박재훈님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요... 그래도 조용히 헤어져서 다행이지 잘못하면 형 척추 접힐 뻔 했어요.. 이유는 박혜영은 무려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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