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유리 집 위치 나이 결혼 아기 자녀 신랑 목사

편스토랑에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리.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십대 같은 귀여운 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녀. 어째 이유리는 나이가 들수록 더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 2014년 왔다 장보리로 대박을 친 후 꾸준히 잘나가는 그녀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나이 41세 이다.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그녀의 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로, 냉장고가 무려 5개나 있을 정로도 럭셔리한 집이다. 대충 봐도 50평은 되어보이는 그녀의 집. 위치가 송파구인걸 감안하면 시세가 한 20억은 훌쩍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유리의 남편은 목사 조계현님. 4년간 교회 오빠로 짝사랑하다가 결국 고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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