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서장훈, 코로나 자산 현주엽 아이스크림 나이 키 전부인 오정연 건물 음주운전

미운우리새끼 엠씨인 서장훈이 김종국이 5천만원만 빌려달라는 전화에 아무것도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바로 "계좌보내라" 며 자산가로서의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키도 크고 배포도 크고 돈도 많고...서장훈에게 5천만원이면 일반인에게 한 100만원 정도 느낌일까ㅎㅎ얼마전에는 스타일리스트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아는형님 녹화도 불참한 바 있는 서장훈서장훈은 연예인 중에 자산 순위 6위라고 한다. 양재역에 건물을 28억에 경매로 구입했는데 지금 시세는 240억원 이라고 한다. 흑석동의 건물은 58억에 구입해서 85억원, 홍대 건물은 140억원에 매입해서 150억원, 세 건물로 시세차익만 250억원 가량 올린 서장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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