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건주가 여신강림에 깜짝 등장했다. 선일고 에이스 투수 류형진 역으로 출연한 그는, 관중석에 있는 임주경(문가영) 에 한눈에 반하는 역할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임주경에게 번따를 하는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준 정건주.문가영(임주경) 에게 이쁜아라고 부르며 학교로 찾아오는 등 직진 열정남의 모습을 보여주는 류형진(정건주). 이수호(차은우) 와 한서준(황인엽) 둘 보단 정건주까지 셋이 경쟁구도가 더 좋아보이긴 하지만, 특별출연이라니 참 아쉽다. 많은 여성팬들의 판타지를 자극하기에 이 셋 남자의 구도가 참 밸런스가 좋아보이는데...정건주 프로필1995년 5월26일 서울 출생나이 27세가족 부모님, 형키 187 발사이즈 280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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